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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모빌리 피닌파리나, 전기 SUV 개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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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장희찬(rook@global-autonews.com)
승인 2019-08-06 17:4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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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모빌리 피닌파리나는 몇 달전 제네바 모터쇼에서 초고속, 초강력, 초고가의 전기 하이퍼카인 바티스타를 공개하며 큰 반향을 일으켰다. 이 차량은 1874마력, 220만 달러의 전기 하이퍼카로서 150대만이 제작될 것으로 알려졌다. 마이클 페르쉬케 CEO는 앞으로 피닌파리나가 마힌드라를 모회사로 두고 앞으로 전기 세단과 SUV를 지속적으로 출시함으로서 라인업의 다양화를 꾀할 것이라고 발표하였다. 

오토모빌리 피닌파리나는 처음부터 EV 플랫폼을 개발하기보다는 다른 자동차 회사와 협력하여 엔지니어링 프로세스를 가속화하고 비용을 절감하고자 한다. 티어 1 공급업체와 협력한 뒤, 하드웨어를 다른 업체에 판매하는 형식이다. 

새롭게 개발된 아키텍처는 최대 항속거리 600Km에 125kWh 배터리 팩을 수용해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마이클 페르쉬케 CEO는 현재 포르쉐와 아우디가 개발하고 있는 프리미엄 플랫폼 일렉트릭(PPE)의 사용권을 획득하기 위해 폭스바겐과 접촉하지는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PPE 플랫폼이 전기 SUV에 필요한 높이를 제공해줄 수 없기 때문으로 알려졌다. 

피닌파리나는 현재 이탈리아에서 차량 생산을 진행하고 싶어하나, 많은 국가들에서 차량 생산 공장 설립을 문의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한다. 

일정대로 진행이 된다면, 피닌파리나의 차량은 3년 내로 판매를 시작할 것이며, 22만 달러에서 45만 달러 가량의 가격을 지닐 것으로 예측된다. 

현재 피닌파리나가 생산계획 중인 바티스타 차량은 절반 가량의 물량이 예약되었다고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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