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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R8, 전기차 버전 개발 위해 리막과 협력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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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장희찬(rook@global-autonews.com)
승인 2019-08-12 16: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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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R8은 현재 과도기적인 기간을 보내고 있다. 지난 5월 아우디의 브램 쇼트 이사회 의장은 R8의 미래에 내연기관이 필요한지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며 이 차량의 미래에 대한 논의가 진행 중이라고 덧붙였다. 아우디의 발표에 따르면 2023년 혹은 2024년 R8의 후속 모델이 공개될 예정이다. 예명은 아우디 RS e-tron이다. 

루머에 따르면 아우디는 이미 포르쉐와 협력을 하고 있으며, 조만간 부가티와 람보르기니와 협력할 것이라는 소문이 있는 크로아티아의 하이엔드 EV 브랜드인 리막과 제휴하고 있다고 한다. 리막의 제휴 브랜드는 모두 폭스바겐 그룹 브랜드이다. 리막은 아우디에게 전기 모터 4종과 급속 충전 배터리를 공급할 것으로 알려졌다. 그 밖의 흥미로운 세부 사항으로는 AWD시스템 장착으로 0~100km/h까지 2.5초가 걸리는 차량을 22만 4천달러 미만의 가격으로 판매할 것으로 예상된다는 것이다. 

또한 아우디가 배터리 용량과 항속거리를 증가시키는 최신 솔리드 스테이트 배터리 기술을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알려졌다. 리막은 현재 포르쉐와도 협력하고 있으며, 타이칸의 J1 플랫폼의 요소를 차용할 수도 있다. 이 차량에는 무선 충전, 알루미늄 모노코크 섀시, 항속거리 300마일, 약 938마력의 성능을 제공한다. 

아우디의 전기차 프로젝트는 2023년까지기에, 중간에 프로젝트 예정이 변경될 수도 있다. 하지만, 아우디의 경영진은 현재 아우디의 미래가 전기차에 달려있다고 확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아우디 R8의 전기차 모델 프로젝트는 순조롭게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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