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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 BEV 타이칸, 9월 4일 세계 최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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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charleychae@global-autonews.com)
승인 2019-09-02 08:4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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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가 2019년 8월 30일, 첫 번째 양산 배터리 전기차 타이칸(Tycan)을 9월 4일 독일과 미국, 중국 등에서 동시에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공개한다고 발표했다. 4도어 4인승 스포츠카를 표방하는 타이칸은 영구자석동기식 전기모터 두 개를 탑재하고 최고출력 600ps 이상을 발휘한다. 0-100km/h가속성능은 3.5초 이하, 0-200km/h 는 12초에 달한다.

 

통상적인 배터리 전기차의 400볼트의 두 배인 800V 시스템을 사용해 15분 내에 80%를 충전할 수 있다.  이를 위해서는 특별한 충전 포트가 필요하다. 4분 충전으로 100km 주행이 가능하다. 1회 충전 항속거리는 500km 이상(NEDC 기준)

 

포르쉐는 타이칸을 독일 베를린 근교의 태양광 발전소, 미국 나아아가라 폭포 근처의 수력 발전소, 중국 복건성의 풍력 발전소에서 라이브 스트리밍을 통해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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