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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전기 오프로더, 볼링거 B1, B2 곧 공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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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장희찬(rook@global-autonews.com) ㅣ 사진 : 장희찬(rook@global-autonews.com)  
승인 2019-09-27 15:4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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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가 다양한 모델 라인업을 갖추고 신형 포르쉐 타이칸이 출시됨으로서, 선택할 수 있는 고성능 전기차가 상당히 많아졌다. 하지만 이것은 온로드에 국한되며, 오프로드 차량들이 전기화되는 시도는 아직까지 없었다. 볼링거는 B1과 B2 오프로드 EV의 베타 프로토타입을 공개하며 차후 오프로드 전기차의 선구자로 발돋움하려는 원대한 꿈을 꾸고 있다. 

볼링거 B1 SUV는 공개된지 2년이 넘었고, B2 픽업트럭 이후 거의 1년이 지났지만, 이 베타 프로토타입들은 기존에 디자인과 오프로드 기능에 대한 것만 공개되었던 것에 비해 많은 것을 공개하여 대중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우선 세부적인 스펙이 새롭게 업데이트 되었다. 

볼링거가 2017년 데뷔를 할 당시에 B1은 360마력과 372파운드의 토크를 갖게 될 것이라고 밝혔으나, 현재 614마력과 678토크를 갖춘 듀얼 모터 차량이 될 것이라고 계획이 변경되었다. 다만, 0~100Km/h까지의 소요시간은 여전히 4.5초이며, 최고 속도는 시속 127마일에서 100마일로 하락하였다. 그러나 견인 능력은 7500파운드까지 상승한 것이 특징이다. 

성능적인 부분에서는 변경이 있었지만, B1과 B2의 오프로드 능력은 변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두 모델은 모두 2단 트랜스퍼 케인스와 15인치 지상고, 10인치 서스펜션 무브먼트를 지원한다. 항속거리는 현재 공개되지 않았으나, 교외에서의 주행을 고려할 떄, 상당히 긴 항속거리를 지원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볼링거는 세적인 가격 사항을 발표하지는 않은 상태이다. 하지만 곧 정식으로 등장할 예정이기 때문에, 가격적인 부분 또한 근시일내에 발표될 것으로 전문가들은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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