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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맥도날드, 전기차 충전 설비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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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장희찬(rook@global-autonews.com) ㅣ 사진 : 장희찬(rook@global-autonews.com)  
승인 2019-09-30 18: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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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 Shell 등의 주유 체인들이 앞다투어 전기차 충전기를 도입하는 가운데, 이미 와와, 하이비 시츠 등의 체인들은 테슬라와 충전기 제휴에 성공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심지어 몇몇 호텔 체인들 또한 이러한 기류에 탑승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가장 놀라운 것은, 글로벌 패스트푸드 체인점인 맥도날드 또한 전기차 충전소를 도입하려고 하고 있다는 것이다. 

스웨덴 매체에 따르면, 맥도날드는 현재 전기 자동차 충전 시설을 갖춘 스웨덴의 가장 큰 식당 체인으로 성장하였다고 한다. 2009년 초에 첫 충전소를 설치한 후, 맥도날드는 현재 스웨덴 전역에 55개의 충전소를 지니고 있다. 맥도날드는 차후 스웨덴의 모든 드라이브스루 레스토랑에 충전소를 포함시키고자 하고 있기 때문에, 충전소 확대는 계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맥도날드의 충전 안내 표지판에는 충전 가격 외에도 빅맥과 해피밀의 가격을 표시해 마케팅적인 부분에서 우위를 점하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이러한 전기 충전소 사업은 스웨덴 뿐만이 아닌, 타 국가에서도 진행이 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맥도날드 측은 맥드라이브를 갖춘 네덜란드의 모든 맥도날드 지점에는 2개의 급속 충전소가 설치될 것이라고 발표하였다. 이러한 충전소 사업이 과연 북미 혹은 아시아 시장에 통할 수 있을지는 현재 미지수이나, 유럽에서는 큰 반향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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