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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톤, "15년 내 신차 3분의 1 전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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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원선웅(mono@global-autonews.com)
승인 2019-10-07 10:5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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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그룹 산하의 상용차 부문인 트라톤(TRATON)은 향후 15년 이내에 신차의 3분의 1을 EV 등 전동 파워트레인으로 대체한다고 발표했다.

 

폭스바겐 그룹은 지난 2015년 그룹 산하에 있던 상용차 업체들을 재편하고 폭스바겐 트럭 & 버스 컴퍼니를 설립했다. 2018년에는 트라톤으로 사명을 변경했다. 트라톤은 폭스바겐 그룹 산하의 독일 MAN, 스웨덴의 스카니아 등이 속해 있다. 또한 트라톤은 2018년 4월, 히노 자동차와의 전략적 제휴에 합의했다. 양사는 전동화와 커넥티드, 자율주행 등 공동 개발을 진행하게 된다.

 

트라톤은 스웨덴에서 개최된 '그룹 이노베이션 데이 2019'에서 향후 15년 이내에 신차의 3분의 1을 전기 트럭 등 전동화 파워트레인으로 대체한다고 발표했다. 구체적으로는, MAN, 스카니아, 폭스바겐 트럭 버스가 공용으로 사용가능한 모듈형 전동 파워트레인 툴킷을 개발한다. 2020년 스카니아와 MAN이 생산을 시작하는 최초의 양산 EV 버스에 새롭게 개발된 전기 파워트레인이 탑재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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