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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2025년 탄소 중립 실현 로드맵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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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charleychae@global-autonews.com)
승인 2019-10-07 18:5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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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가 전동화를 통한 탄소 중립(카본 뉴트럴)에 관한 로드맵을 발표했다. 아우디는 2025년까지 30개 이상의 전동화차를 출시할 계획이며 이는 전체 판매의 40%를 차지하게 된다고 밝혔다. 이는 단순히 모델 라인업에 국한되지 않고 조달 및 생산 분야도 포함된다.

 

아우디는 경쟁력의 핵심을 탄소 중립을 통한 통합 모빌리티 제공업체를 표방하고 있다. 이를 위해 전동화 로드맵과 전사적인 탈 탄소화를 가속화하고 있다. 2025년까지 전체 수명 주기에서 탄소 발자국이 2015년 대비 30% 감소하는 것이 목표다. 이를 바탕으로 전기 모빌리티를 새로운 브랜드 전략의 핵심으로 삼는다는 방침이다. 전체 마케팅 예산의 50%를 이 부문에 투자할 계획이다.

 

아우디는 또한 전기자동차의 탄소 중립 생산이 가능한 이동성의 중요한 요소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브뤼쉘 공장은 아우디 e트론의 생산이 시작된 이래 이미 탄소 중립 상태였다. 이는 2012년부터 단계적인 녹색 전기로 전환하고 이 지역에서 가장 큰 태양광 발전 시스템을 설치해 달성된 것이다. 브뤼셀의 아우디 공장은 바이오 가스 인증을 통해 난방 요건을 충족한다. 전체적으로 발전소는 재생 가능 에너지원을 사용해 연간 최대 4만톤의 이산화탄소 배출을 저감한다. 아우디는 2025년까지 모든 공장의 탄소 중립을 목표로 설정하고 있다. 더불어 배터리의 리사이클링과 재활용에 관한 노력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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