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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로드스터, 2020년 공개 예정. 사상 최강의 전기차 등장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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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장희찬(rook@global-autonews.com) ㅣ 사진 : 장희찬(rook@global-autonews.com)  
승인 2019-10-08 17:3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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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1월 테슬라 세미의 공개에 이어, 엘론 머스크는 놀라운 제품을 하나 더 공개하였다. 바로 테슬라 로드스터이다. 이 제품은 내년 즈음 도로에서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새로운 로드스터의 퍼포먼스는 엄청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 로드스터는 슈퍼카/하이퍼카의 범주에 들어갈 정도로 발군의 성능을 자랑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스펙
7,376파운드의 토크를 발휘하는 전기 파워트레인을 자입하였으며, 0~100Km/h까지 1.9초가 소요된다. 이는 세계에서 가장 빠른 양산차량 스펙이다. 최고 속도는 400Km/h인 것으로 알려졌다. 

파워트레인 & 배터리
새로운 로드스터는 앞쪽에 하나, 뒤쪽에 두개를 포함 총 세 개의 전기 모터를 사용하게 되는데, 이 모터들을 통해 앞바퀴 굴림 방식으로 작동하게 된다. 총 200킬로와트의 배터리가 제공된다. 로드스터라는 이름에 맞게 지붕 개폐가 가능하다. 일반적인 로드스터는 2인승이지만, 테슬라의 로드스터는 실용성을 강조해 4인승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항속거리
처음에 테슬라는 새로운 로드스터가 약 1000Km를 주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하였다. 비현실적이라는 의견이 다분하지만, 엘론 머스크는 여전히 1000Km의 항속거리를 목표로 한다고 발표하였다. 

만약 테슬라 로드스터가 실제로 1000Km의 항속거리를 지니게 된다면, 이것은 전기자동차의 혁명과도 같은 일이 될 것이다. 

가격
현재 예약을 위해서는 약 5500만원이 필요하며, 기본 가격은 2억3천만원부터 시작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혹은 거의 3억에 가까운 스페셜 에디션을 주문할 수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저렴한 가격은 아니지만, 하이퍼카임을 감안할 때 합리적인 가격이라는 분석이다. 

테슬라 로드스터는 연 1만대 이하로 한정 생산을 진행할 것으로 밝혔으며, 현재 테슬라 내부에서 테스트를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만약 테슬라의 발표대로 차량이 출시된다면 전기 자동차의 역사는 한번 더 격변을 준비해야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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