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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네틱 자동차, 전기 스포츠카 '07'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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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장희찬(rook@global-autonews.com) ㅣ 사진 : 장희찬(rook@global-autonews.com)  
승인 2019-10-11 17:4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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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아의 키네틱 자동차는 영국에서 개발한 섀시를 사용하여 불가리아 최초의 친환경 스포츠카를 제작하고 있다. 10월 10일 소피아에서 열린 투자자, 고객, 미디어 대표를 위한 특별 행사에서 공개된 07은 트랙 위주로 설계되었으나 공도 주행도 가능한 2인승 오픈톱 차량이다. 

기존에 전기자전거를 개발하였던 영국의 캐터럼이 제공하는 경량 플랫폼을 사용하는데, 키네틱은 0~100Km/h까지 2.7초만에 가속이 가능하다고 한다. 베이스 모델은 644마력과 590파운드의 토크를 지니고 있다. 

키네틱의 설립자인 테오도시 테오도시에프와 수석 디자이너 코스타디노프는 기존 물리법칙을 뒤집을 정도로 놀라운 속도와 성능을 보여주는 스포츠카라고 07모델을 소개하였다. 운전자들은 이 모델을 운전하면서 완전히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하고 있다. 

07의 모든 소프트웨어 설계는 키네틱 팀이 자체 개발하였으며, 90% 이상의 부품은 전기 스포츠카 전용의 부품을 사용하였다. 외부 부품들은 대부분 3D 프린팅으로 제작되어 고객의 희망에 따라 추가적인 커스터마이징 및 개별화 옵션이 가능하다. 

인테리어는 최근 전기차 트랜드에 맞추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에 초점을 둔 미니멀리즘적인 인테리어가 돋보인다.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으로 인한 운전자 주의 산만을 방지하기 위해 한 눈에 들어오는 정보만을 선별하여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인테리어 내부 재료는 대부분 이탈리아와 영국제 최고급 소재를 사용한다. 

현재 공개되는 제품은 사전 생산 시제품이며 키네틱은 먼저 7대를 먼저 생산을 할 예상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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