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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 "전동화 목표시기 3년 앞당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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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원선웅(mono@global-autonews.com)
승인 2019-10-25 11: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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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는 전동화를 위한 기존의 목표시기를 3년 앞당겨 유럽에서 판매하는 모든 차량을 2022년까지 배터리 전기차와 하이브리드 차량으로 대체한다고 발표했다.

 

또한 혼다는 전동화 추진을 위해 2021년까지 유럽에서 디젤 엔진을 탑재한 차량의 판매를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올해 3월에는 2025년까지 유럽에서 판매하는 차량의 100 %를 전동화 한다는 목표를 발표하기도 했다.

 

혼다는 "우리는 2022년까지 전동화 목표를 실현할 수 있다고 확신하며, 유럽시장의 변화에 적극 대응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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