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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스타, 청도공장 지속적 가동 계획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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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장희찬(rook@global-autonews.com) ㅣ 사진 : 장희찬(rook@global-autonews.com)  
승인 2019-11-01 17:3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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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자동차의 퍼포먼스 디비전인 폴스타는 올 8월 619마력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플래그십 모델 폴스타1을 위해 중국 청두에 대규모 생산시설을 오픈하였다. 연간 500대를 소량 생산하며 3년동안 1500대를 생산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이 공장은 폴스타1에서 생산을 그칠 것으로 보이지는 않는다. 

폴스타1은 폴스타의 플래그십 라인업의 첫 번쨰 모델에 불과하다. 2020년 초 중국 제조공장인 폴스타 루키아에서 주력 전기세단인 폴스타2의 생산이 시작되는 가운데 토마스 인겐라트 폴스타 CEO는 향후 또 다른 레인지 투톱 차량 생산을 발표하였다. 폴스타1과 같이 청두의 공장에서 생산될 예정이며, 향후 모든 폴스타처럼 완전히 전기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인겐란트는 캘리포니아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폴스타1의 프리젠테이션에서 기자들과 만나 폴스타1의 후속모델에 대한 질문에 폴스타의 계획에 분명히 포함되어 있다고 답했다. 그러나 전통적인 의미의 플래그십 모델은 아닐수도 있다고 반론하였다. 인겐란트는 계속해서 투도어 GT모델만 생산하지는 않을 것이며, 다른 차종이 될 수 도 있다고 말하였다. 

폴스타는 현재 생산이 예정된 폴스타1과 폴스타2에 이어 제 3의 차량을 계획하고 있다. 전기 크로스오버 쿠페인 폴스타3이 2021년 데뷔 예정인 것이다. 그 이후 바로 폴스타4와 폴스타5를 출시할 계획이다. 폴스타 라인업에서 네번째와 다섯 번째 모델은 어떤 모델이 될지, 플래그십 모델이 언제 출시될 것인지는 이 시점까지는 불확실하다. 

그때까지, 폴스타1의 생산은 불과 몇 주 안에 청도에서 시작될 예정이다. 이 플래그십 차량은 미국에서 15만 5000달러에 달하며 내연기관을 가동하기 전에 126Km의 순수 전기 항속거리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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