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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 전기 컨셉트카 퓨처론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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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장희찬(rook@global-autonews.com) ㅣ 사진 : 장희찬(rook@global-autonews.com)  
승인 2019-11-05 17: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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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가 상하이에서 개최한 2019 중국국제수입엑스포에서 11월 10일까지 전시 예정인 화려한 컨셉트카를 공개하였다. 이 모델의 이름은 퓨처론이며 매끈한 2도어 차체와 거대한 바퀴를 지닌 쿠페 스타일 SUV의 형태를 취하고 있다. 퓨처론은 미래를 뜻하는 퓨처(Future)와 온(On)의 합성어로서, 컨셉트모델을 미래 전동화 모델의 기준으로 제시하고 싶은 기아자동차의 생각을 나타낸다. 

SUV 플랫폼에 스포츠카의 기능들을 듬뿍 얹은 퓨처론은 완전 전기차이며 4륜 구동 시스템으로 설계되었지만, 기아자동차는 하드웨어에 대한 구체적인 세부 사항은 언급하지 않았다. 약 4850mm의 길이와 3000mm의 휠베이스, 1550mm의 차고를 지니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기아자동차 특유의 호랑이 코 그릴은 재해석되어 더 넓어진 확장성을 자랑한다. 

퓨처론은 기아자동차에서 지난 3월 제네바 모터쇼에서 공개한 컨셉트 모델과 마찬가지로 배기가스 제로 모델로서 기아자동차의 전기적 미래를 보여주는 도구로서 사용이 되고 있다. 파노라마 루프는 UFO에서 영감을 받은 스타일링 특성을, 내장된 LIDAR 센서는 레벨 4 자율주행 기능을 부여한다. 

자율주행 시스템이 작동될 때 핸들이 들어가면 뒤로 젖혀지는 앞좌석 덕분에 편안한 탑승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중국에서 열린 행사인 만큼, 드래곤 스킨 모티브를 채용해 중국인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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