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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멘로 EV 발표 예정... 중국시장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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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장희찬(rook@global-autonews.com) ㅣ 사진 : 장희찬(rook@global-autonews.com)  
승인 2019-11-06 17:2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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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는 올해 초 공개될 것이라고 이야기 되었던 첫 번째 중국 시장 타겟팅 전기 자동차인 쉐보레 멘로 EV의 출시를 발표하였다. 

글로벌 데뷔는 11월 8일 안후이 헤페이의 2019 쉐보레 갈라 나이트에서 예정되어 있다. 

멘로에 대한 이전 발표에서는 크로스오버 시제품을 선보였는데, 세단타입이라는 쉐보레의 설명과는 달리 티저 이미지에는 리어 와이퍼가 선명하게 표시되므로 세단에 가깝지는 않을 것 같다. 

이에 따라 전문가들은 쉐보레 멘로 EV가 일종의 크로스오버/SUV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쉐보레 멘로는 새로운 에너지 자동차들을 운전하고 싶어하는 중국 전역에서 이러한 요구를 충족시키는데 집중한 모델로서, 쉐보레를 홍보하고 소비자들의 쉐보레 브랜드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는 것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쉐보레는 밝혔다. 

쉐보레 멘로는 GM의 전기화 기술과 지능형 연결 기술을 활용하는 모델로서 쉐보레 FNR-X SUV 컨셉트 차량에서 영감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쉐보레는 오랫동안 중국에서의 전기화에 대해 고민을 해왔으며 이러한 결과가 멘로에 집약되어 있다고 한다. 

쉐보레는 지난 2011년 중국에서 첫 장거리 전기차인 볼트를 선보였으며 2015년부터 2017년까지 전기 네트워크 차량 2세대인 EN-V 2.0을 시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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