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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전동화와 디지털화에 600억 유로 투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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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charleychae@global-autonews.com)
승인 2019-11-16 17: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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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이 2019년 11월 15일, 전동화와 디지털화 등 차세대 기술 개발을 위해 향후 5년간 약 600억 유로를 투자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2020~2024년간에 걸쳐 이루어지는 것으로 1년 전에 발표한 2019~2023년 440억 유로 투자 계획보다 증가했다. 이는 계획 기간 동안 자산과 공강 및 장비에 대한 투자 및 모든 연구개발 비용의 40%이상에 달한다. 이 중 약 330억 유로는 전기 이동성에 투자한다. 이는 폭스바겐 그룹 내부의 68라운드에 해당하는 것으로 67라운드보다 10% 늘어난 것이다. 270억 유로는 하이브리드와 다지털화 등에 투자한다. 중국 합작 공장에의 투자액은 포함되지 않는다.

 

한편 10년 동안의 판매목표도 다시 설정했다. 2029년까지 폭스바겐 그룹은 75개의 배터리 전기차와 60개의 하이브리드 전기차를 출시할 계획이다. 당초 2028년까지 2,200만대의 배터리 전기차 판매목표를 2029년까지 2,600만대로 수정했다. 하이브리드 전기차는 600만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 2029년 한 해의 배터리 전기차 판매목표는 400만대.

 

2,600만대의 배터리 전기차 중 2,000만대는 폭스바겐 브랜드가 개발한 MEB플랫폼을 베이스로 한다. 나머지 600만대는 아우디와 포르쉐가 공동으로 개발하는 럭셔리차용 플랫폼(PPE)이 베이스가 된다.

 

폭스바겐은 이번에 처음으로 하이브리드 전기차의 판매계획도 발표했다. 2029년까지 누계 60개 차종, 600만대를 판매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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