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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머, 1,000마력 전기 픽업트럭으로 부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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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원선웅(mono@global-autonews.com)
승인 2020-02-03 12:0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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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의 자회사인 GMC가 허머를 최고출력 1,000마력의 전기 픽업트럭으로 부활시키는 계획을 발표했다. 출시 시기는 5월 20일로, 허머는 군용차량인 험비를 생산했던 AM 제너럴이 1990년대 민간 차량으로 생산한 차량이다.

 

2000년대에는 GM은 허머를 자사 브랜드화하고 대형 SUV인 쉐보레 타호의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허머 H2 모델을 선보여 큰 인기를 끌었다. 이후 쉐보레 콜로라도 기반의 H3도 시장에 출시했다. 하지만 2008년 미국의 리먼 쇼크 사태 이후, 미국에서의 자동차 판매 전체가 급감했으며 이 영향으로 GM은 파산 신청을 하게 되었다. 이후 기업 회생 절차에 따라 쉐보레, 캐딜락, 뷰익, GMC 4개 브랜드 체제로 재편되면서 폰티악, 올즈 모빌, 새턴, 허머 브랜드가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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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머 전기 픽업트럭은 전륜과 후륜에 탑재된 전기모터를 통해 최고출력 1000마력, 최대토크 159.0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시간은 3초 미만으로, LG화학과 GM이 합작해 개발한 배터리를 통해 최대 645km 주행이 가능하다. 허머 전기 픽업트럭은 GM의 디트로이트-햄트랙 공장에서 생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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