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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e-Drive 역량센터 부지 및 인원 확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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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charleychae@global-autonews.com)
승인 2020-02-07 09: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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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가 독일 딩골핑의 e드라이브 역량 센터의 생산 용량을 확장하고 직원을 원래 계획보다 빠르게 늘리고 있다고 발표했다. 전기차의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고전압 배터리 생산에 필요한 모듈수가 전년 대비 두 배로 증가하고 그만큼 전기 모터의 수도 크게 증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BMW는 올 해 연말까지 직원을 600명에서 1,400명 이상으로 늘리며 중기적으로 딩골핑에서 최대 2,000명의 직원이 전기모터와 배터리 모듈 및 고전압 배터리 작업을 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딩골핑 공장에서 생산되는 5시리즈 세단 중 하나 이상이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로 전기 부품 생산에 800개의 새로운 전문 인력이 필요한 단계라고 한다.

 

현재 BMW그룹에는 BMW 330e*, BMW X5 xDrive45e* and BMW X3xDrive30e 등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을 비롯해 미니 쿠퍼 SE 등 12개의 전동화 모델이 라인업되어 있다. 올 해에는 X1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및 배터리 전기차 iX3가 추가된다.

 

BMW그룹은 2023년까지 전동화 모델을 25개까지 늘릴 계획이다. 유럽시장에서 판매되는 BMW그룹의 차량의 1/4은 2021년까지 전동화차가 될 것으로 이 비율은 2025년에 1/3, 2030년에는 절반으로 늘린다는 방침이다.

 

5세대 전기모터 및 배터리 생산을 위한 준비가 진행중에 있으묘 올해 하반기부터 생산이 시작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딩골핑의 주변 지역에서는 e-Drive 생산을 위한 역량센터의 새로운 공급센터 부지를 물색하고 있다. 이는 향후 수년간 구축되어 역량센터가 최대 용량에 도달하면 물류 플랫폼 역할을 하게 된다.

 

한편 BMW는 2019년 11월 뮌헨에 배터리 셀 개발을 주로 하는 역량 센터를 오픈했다. 총 2억 유로를 투자해 200명을 고용하고 있는 이 센터는 차세대 배터리 셀을 개발하고 있으며 에너지 밀도 개선, 가용 최대출력, 서비스 수명, 안전성, 충전 특성 및 다양한 온도에서의 성능, 배터리 비용절감과 같은 고객관련 측면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를 위해 처음부터 올바른 재료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으로 혁신적인 재료를 조사하고 체계적으로 비교하고 있다. 이런 과정을 통해 배터리 셀의 개별 요소인 양극, 음극, 전해질 및 분리기의 새로운 재료 세트가 생성된다. 다양한 재료, 즉 세포화학이 상호작용하는 방식은 셀 디자인의 진화에 있어 또 다른 기본 요소다.
 
BMW는 최신 개발 및 지식에 대한 접근을 보장하기 위해 가치 사슬을 통해 전 세계 유명 파트너와 협력하고 있다. 이 파트너는 과학 기관 및 대학에서 기존회사 및 신생 기업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며 이를 통해 노하우를 획득해 시너지를 창출해 궁극적으로 개발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BMW의 회장 올리버 집세는 배터리 역량센터는 BMW i3의 기술을 바탕으로 2030년가지 배터리 셀의 에너지 밀도를 두 배로 늘릴 수 있으며 그로 인해 고객의 차량 작동 범위도 두 배로 늘릴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BMW는 배터리 원자재의 생산 및 가공에 관한 가치사슬 등을 면밀히 조사해왔다. 이를 바탕으로 5세대 고전압 배터리에 대한 공급망을 재구성했으며 2020년에 배터리 셀에 대한 코발트 및 리튬의 직접 조달을 시작한다. 이는 배터리셀에 사용되는 원자재의 출처에 대한 투명성을 보장하게 된다. 이런 관련 계약에 따라 2025년까지 재료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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