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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얼티움 배터리 공개... 성능은 올리고 생산단가는 낮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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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원선웅(mono@global-autonews.com)
승인 2020-03-05 10:2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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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은 전동화 전략의 일환으로 생산 비용과 충전시간, 주행거리를 개선한 새로운 얼티움 (Ultium) 배터리를 공개했다.

 

파우치형 셀은 수평 및 수직으로 쌓을 수 있는 형태로, GM은 한정된 공간에 더 많은 저장 용량을 제공할 수 있다고 전했다. 얼티움 배터리는 50kWh에서 200kWh의 축전용량을 제공한다.

 

얼티움 배터리는 최대 200kW의 고속 충전을 지원한다. 테슬라 수퍼차저 V3 (250kW 지원)보다는 느리지만, 350kW 충전을 지원하는 트럭용 800 볼트 팩도 존재한다. 코발트의 양을 줄여 이전보다 저렴하고 (kWh 당 100 달러 미만), 생산에 필요한 인력도 줄였다. 배터리 자체의 비용 절감, 기존 시설을 재사용해 생산할 수 있는 만큼 GM은 배터리 생산 비용 절감 뿐만 아니라, 차세대 EV의 수익성도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배터리를 활용해 캐딜락은 4월에 새로운 프리미엄 SUV를 선보일 예정이며, 전기차로 공개될 새로운 험머 EV에도 얼티움 배터리가 탑재된다. 이외에도 2020년 하반기 출시될 신형 볼트 EV와 2021년 여름 출시될 크로스오버형태의 볼트 EUV에도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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