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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 벨기에 공장에 배터리 조립라인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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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charleychae@global-autonews.com)
승인 2020-03-06 11: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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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가 2020년 3월 5일, 벨기에 겐트 공장에 배터리 조립라인을 건설했으며 올 해 하반기부터 XC40 리차지 P8을 생산하기 시작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볼보는 이번 배터리 조립라인 구축은 2040년까지 탄소중립의 실현을 위한 첫 번째 단계로 2018년부터 2025년사이에 자동차 수명 주기당 탄소 발자국을 40% 줄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볼보는 앞으로 5년 동안 매년 배터리 전기차를 출시할 예정이며 2025년에는 전체 판매량의 50%를 배터리 전기차로 늘릴 계획이다. 이를 위해 볼보는 2019년 중국의 CATL 및 한국의 LG화학과 배터리 셀 공급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차명에 부여되는 리차지(Recharge)는 볼보의 배터리 전기차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전기차 등 충전식 전기차를 의미한다. XC40리차지 P8은 볼보의 첫 번째 전용 전기차로 구글의 안드로이드 오토 운영체제로 구동되는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채용하고 있다.

 

볼보는 지난 1월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 찰스턴 외곽의 미국 공장에 배터리 조립라인을 건설할 계획이라고 밝혔으며 가을부터 착공될 예정이다. 또한 중국의 리치아오 공장에서도 전기차를 생산할 예정이며 여기에서는 CMA플랫폼을 베이스로 하는 폴스타 및 링크&코의 모델들이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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