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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ID.3 내연기관 차량보다 유지비 낮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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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charleychae@global-autonews.com)
승인 2020-03-13 10: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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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으 올 여름 출시하게 될 첫 번째 전용 배터리 전기차 ID.3가 구매 및 운영과정에서 드는 비용이 동급의 내연기관차보다 적게 들 것이라고 밝혔다. ID.3의 독일 시판 가격은 보조금 공제 후 2만 3,430유로로 골프와 비슷한 수준이며 운용비용만으로 독일에서 연간 약 840유로를 절약할 수 있다고 한다. 여기에 도로세가 없고 오일 교환이 필요하지 않으며 보험료도 더 저렴하다.

 

더불어 환경 측면에서 ID.3는 배터리 셀도 녹색 전력을 사용하며 생산되는 등 이산화탄소 저감에도 기여한다.

 

폭스바겐그룹의 MEB플랫폼을 베이스로 개발된 ID.3는 2019년 프랑크푸르트오토쇼를 통해 공식 데뷔했으며 올 여름 출시를 앞두고 있다. 하지만 일부에서는 소프트웨어 문제로 출고가 지연되고 있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

 

폭스바겐그룹은 2024년까지 330억 유로를 투자해 전동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올 해 말부터는 중국에서도 새로운 배터리 전기차를 생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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