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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산, 올 해부터 출시되는 모든 모델에 전동화차 라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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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charleychae@global-autonews.com)
승인 2020-03-16 11:4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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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산자동차가 올 해 출시되는 신차부터 모든 모델에 전동화차를 라인업한다고 발표했다. 2010년 양산차로서는 처음으로 배터리 전기차 리프를 출시한 닛산이 올 해부터는 자체 개발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채용한 모델을 세단과 SUV 등 전체적으로 늘려간다는 방침이라고 밝혔다.

 

우선은 2022년까지 일본에서 판매되는 신차의 50%를 전동화차로 한다는 계획이다.

 

닛산의 하이브리드는 e파워라는 서브 네임으로 일부 차종에 채용되어 있는데 2018년 기준 일본 내 닛산차의 25% 가량이 배터리 전기차와 하이브리드 전기차였다. 이를 50%까지 끌어 올리기 위해 SUV와 경차에도 배터리 전기차 버전을 투입하는 등 전동화 라인업을 늘려간다는 것.

 

한편 닛산 리프는   2019년 3월 40만대를 돌파했으며 다시 10개월여만인 지난 1월에 45만대를 넘었다.
 
현행 리프는 e+라고 하는 새로 개발한 파워트레인이 탑재되어 있으며 성능과 항속거리를 늘렸다. e+라는 서브 네임은 에너지 밀도가 늘어난 배터리와 증강된 파워를 의미한다. 이는 기존 모델보다 에너지 밀도는 25% 향상됐으며 항속거리는 40% 가량 늘어난 것이다. 그만큼 배터리 탑재 공간이 줄어 실내 공간과 트렁크도 확대됐다.
 
전기모터는 최고출력 215마력, 최대토크 34.7kgm을 발휘한다. 특히 중속역에서의 가속성능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닛산 리프는 세계 60여개 시장에서 판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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