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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 첫 BEV 세단 폴스타2 생산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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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charleychae@global-autonews.com)
승인 2020-03-25 14:3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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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의 고성능 디비전 폴스타가 2020년 3월 24일, 브랜드 최초의 배터리 전기차 폴스타2(Polestar2)의 생산을 개시했다고 발표했다. 폴스타의 1호차인 폴스타1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전기차다. 

 

폴스타2는 프리미엄 5도어 패스트백 EV를 표방하며 플랫폼은 볼보 그룹의 CMA(Compact Modular Architecture).

 

폴스타2는 구글 안드로이드를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에 조합한 첫 번째 모델로 구글 어시스턴트, 구글맵, 구글 플레이스토어 등 구글 서비스를 차 안에서 이용할 수 있다. 자연어 음성인식기술과 새로 개발한 11인치 터치 스크린 디스플레이로 인터페이스의 분위기를 새롭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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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으로 키를 대신할 수 있는 기술도 채용됐다. 다양한 사용자가 이용하는 카셰어링 등을 감안한 기능이다. 차 안의 시스템과 스마트폰으로 이용가능한 커넥티드 디지털 솔루션을 채용해 사용자는 충전시 세계 최대의 공공요금 네트워크에 간단하게 접속할 수 있다.

 

파워트레인은 전기모터를 앞뒤에 탑재해 네 바퀴를 구동하며 두 모터의 합계 최고출력은 408마력, 최대토크 67.3kgm를 발휘한다. 0-100km/h 가속성능 5초 이하.

 

배터리팩은 27개의 모듈로 구성되어 플로어 아래에 탑재되며 축전용량은 78kWh. 1회 충전 항속거리는 WLTP기준 최대 470km.

 

이를 베이스로 한 퍼포먼스팩은 4피스톤 브렘보제 프론트 브레이크, 오린스제 가변 댐퍼, 20인치 단초 휠 등으로 구성된다. 금 도금 브레이크 캘리퍼와 안전벨트, 밸브 캡이 적용된다.

 

한편 폴스타2는 컴팩트급 배터리 전기차로서는 가장 강력한 1,500kg의 견인력을 갖추고 있다. 옵션으로 전동 격납식 견인바를 갖추고 있어 트레일러 등의 견인에 대응한다.

 

트렁크 적재용량은 앞 35리터, 뒤 405리터이며 테일 게이트가 크게 열리는 패스트백 설계로 적재성이 높다.

 

폴스타2는 구독서비스로도 이용이 가능하다.

 

폴스타2는 중국 저장성의 볼보 공장에서 생산되어 올 여름 유럽시장부터 출시되며 이어서 중국과 북미 시장 등 10개의 세계 시장에 투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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