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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머 EV, 출시 연기...코로나 19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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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원선웅(mono@global-autonews.com)
승인 2020-05-01 13:4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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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은 5월 공개 예정이었던 GMC브랜드의 '허머 EV' 의 출시를 연기한다고 발표했다.

 

GMC 허머 EV는 2010년 브랜드가 폐지된 이후 10년만에 부활하는 모델이다. 당초 5월 20일 월드 프리미어가 예정되어 있었다.

 

GMC 허머 EV는 GMC 브랜드의 전기 픽업 트럭으로 등장한다. 파워트레인은 최고 출력 1000hp, 최대 토크 1590kgm의 고출력을 발휘하며, 0~96km/h 가속시간 3초의 성능을 발휘한다.

 

GM은 허머 EV의 개발은 순조롭게 진행붕이며,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월드 프리미어를 연기한다고 전했다. 연기 발표와 함께 GM은 허머 EV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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