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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회사들, 충전소 설비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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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charleychae@global-autonews.com)
승인 2020-07-20 13:3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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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화로의 전이가 속도가 붙으면서 기존 에너지기업들도 배터리 전기차 충전사업에 자금을 투자하고 있다. 영국의 BP와 영국과 네달란드의 로얄더치셸, 프랑스의 EDF 등이 일반용 배터리 충전소 건설을 지원하고 있다. 

이처럼 석유 대기업들이 충전소를 건설하는 것은 기존 가솔린주유소의 입자를 살리고 충전사업에 뛰어든 스타트업에의 출자와 제휴로 충전능력을 통합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 중에서도 셸이 특히 적극적이다. 셸은 2019년 1월 미국 캘리포니아의 그린랏 (Greenlots)를 인수했다. 그린랏은 배터리 충전소를 건설하고 유지 관리하는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있다. 셸은 북미에서 전동 모빌리티 사업을 확대하기 위해 이 회사를 인수했다. 또한 2017년 10월에는 네델란드의 뉴모션(NewMotion)을 인수했다. 뉴 모션은 네델란드와 독일, 프랑스, 영국에서 주택과 기업용 충전설비를 운영한다. 

셸은 태양광 발전에 의한 배터리 충전소도 개발하고 있다. 실용화하게 되면 배터리 전기차와 충전 인프라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제로로 된다. 

BP도 매수에 적극적이다 2018년에는 영국 차지마스터(Chargemaste)와 동사의 충전소 7,000개소를 1억 7,000만 달러에 매수하기도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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