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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 첫 번째 배터리 전기차 혼다e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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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charleychae@global-autonews.com)
승인 2020-08-08 09:4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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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가 첫 번째 배러티 전기차 혼다e를 공개했다. 2017년 컨셉트카로 발표한지 4년만으로 도시형 컴팩트 크로스오버를 표방하는 모델이다.

 

전기모터는 100kW와 113kW 두 가지로 각각 혼다e와 혼다e 어드밴스에 탑재된다. 이를 트렁크 아래에 탑재해 직결감을 높이고자 했으며 파워 컨트롤 유닛(PCU)를 컴팩트하게 가로로 배치함으로써 저중심화를 추구하고 있다.

 

앞 후드 중앙에 배치된 충전 포트는 차데모(CHAdeMO) 급속충전과 타입1 단상의 통상적인 충전에 대응한다. 차데모의 경우 30분에 80% 충전이 가능하고 202km를 주행할 수 있다.

 

혼다e는 날씨 등 온도 변화가 항속거리에 영향을 미친다고 하는 배터리 전기차 특성을 해소하기 위해 배터리의 적절한 온도 조절 기능을 채용했다. 전용 히터와 앞쪽 보닛에 라디에이터를 이용한 수냉 시스템에 의해 최적의 성능을 제공한다는 것이다. 스마트폰으로의 원격 조작과 타이머 설정에 맞춰 배터리의 온도조절을 하는 것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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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e는 도심형 소형 EV라는 컨셉에 맞게 EV 전용 플랫폼을 개발해 충돌시의 안전성과 승차감 향상을 추구했다. 앞뒤 스트럿 서스펜션에 의한 4륜 독립 현가를 채용해 자동차로서의 기본 성능을 높이고 시빅 등급의 댐퍼를 장착해 승차감 향상을 꾀했다고 한다.

 

뒷바퀴 굴림방식을 채용해 코너링시에 리어가 흐르는 것을 막고 회생 브레이크와 4륜 유압 브레이크에 의한 실시간 제어가 가능하며 우천시 미끄러지기 쉬운 노면 등에서도 안정적인 주행을 실현했다고 밝혔다. 또한 가변 스티어링 기어비를 채용해 최소회전반경 4.3미터를 달성해 약 6미터 폭의 편도 1차선 도로에서도 쉽게 U턴을 할 수 있다.

 

드라이브 모드는 노말과 스포츠 두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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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에서는 5개의 스크린을 대시보드를 가로 질러 배치하고 가운데 두 개의 와이드 스크린부터 운전석 정면의 계기판까지 모두 연결된 느낌을 갖도록 설계됐다. 와이드 스크린에서는 음성인식과 내비게이션, 오디오 외 스마트폰과의 연결기능 및 영화 감상 등이 가능하다. 계기판은 간결한 정보부터 다양한 정보까지 표시를 바꿀 수 있다. “OK, 혼다” 라고 하면 기동되는 혼다 퍼스널 어시스턴트는 실시간 정보를 제공하는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다. 와이파이가 탑재되어 다양한 컨텐츠를 이용하고 즐길 수 있다.

 

버튼 하나로 간단하게 주차할 수 있는 혼다 파킹 파일럿도 탑재됐다. 4개의 멀티뷰 카메라와 12개의 초음파 센서에 의해 감지된 주차 공간을 선택하는 것만으로 가속 페달과 브레이크 페달의 조작을 시스템이 대행해 준다.

 

혼다e는 ADAS 기능 혼다 센싱의 11가지 기능을 표준으로 장비해 ACC와 충돌 경감 브레이크 등이 채용되어 있다.

 

혼다의 새로운 소형 배터리 전기차는 2025년까지 유럽 판매의 100%에 전동화 기술을 적용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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