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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 “배터리 셀 자체 생산 논의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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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charleychae@global-autonews.com)
승인 2020-11-15 09:2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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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의 CEO 짐 팔리(Jim Farley)가 2020년 11월 13일, 부품이 적게 필요한 제품으로 인한 잠재적인 일자리 손실을 상쇄하기 위한 방법으로 전기 자동차 용 배터리 셀 제조를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짐 팔리는 로이터 오토모티브 서밋(Reuters Automotive Summit)에서 포드가 내연 기관을 만드는 것에서 인버터와 전기 모터를 조립하는 것으로 인력을 전환할 계획이지만 그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는 배터리 전기차의 경우 내연기관차에 비해 부품수가 약 40% 적어 그만큼 고용이 줄어든다는 것을 의미한다. 때문에 전동화차의 비율이 25%나 50%로 증가할 때 기존 인력에 대해 어떤 대응책을 마련해야 하는가는 자동차산업에서 중요한 이슈다. 이는 물론 국가 차원의 일자리 문제의 핵심이기도 하다. 

짐 팔리는 이 문제를 해결하는 방안의 하나로 배터리 셀 생산을 고려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는 또한 최근 배터리 전기차의 판매가 증가하면서 이 문제에 대한 논의를 본격적으로 해야하는 시기에 도래했다고 강주했다. 다른 업체로부터 배터리를 구입하면 용량 유연성이 많지 않은 것은 물론 이동하는 데 비용 등 많은 이유가 있다며 지금이 적기라고 밝혔다. 당초 포드는 배터리는 외부에서 공급받는 것이 오히려 효율적이라는 의견을 피력한 바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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