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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 BEV 머스탱 마하E, 미국 EPA 인증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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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desk(webmaster@global-autonews.com)
승인 2020-11-26 08: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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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가 2020년 11 월 23 일, 신형 배터리 전기차 머스탱 마하 E의 항속거리 등과 관련해 미국 EPA (환경 보호국)에 의해 인증 절차가 완료됐다고 발표했다. 12월 미국 시장에 출시 예정인 마하 E는 1970 년대의 2 대째 포드 머스탱의 고성능 모델 마하1에서 따온 것이다. 

 

포드 자동차는 2022 년까지 전동화에 110 억 달러 이상을 투자해 전기 자동차의 라인업을 확대 할 예정이다. 2022 년까지 전 세계 전동화차 라인업을 40개로 늘리고 그 중 16 개 차종을 배터리 전기차로 한다는 계획이다.

 

머스탱 마하 E는 차명이 말해주듯이 성능 지향의 배터리 전기 SUV를 표방하고 있다. 뒷바퀴 굴림방식의 표준 제품군 RWD사양의 경우, 최고출력 266hp, 최대토크는 43.8kgm를 발휘한다. 4WD의 표준 제품군 eAWD는 최고출력 266hp, 최대토크는 59.2kgm. 영구자석식 모터를 탑재하며 0- 96km / h 가속성능 5초 대 중반. 

 

상위 등급 익스텐디는 레인지 RWD는 최고출력 290hp, 최대토크는 43.8kgm, 4WD인 익스텐디드 레인지 eAWD는 최고출력은 346hp, 최대토크는 59.2kgm. 

 

4WD 시스템은 앞뒤 차축에 독립적으로 토크를 분배하고 후륜 구동 모델보다 뛰어난 가속과 핸들링 성능을 추구한다. 포드 자동차는 4WD 시스템을 튜닝하여 트랙션 성능이나 눈 등 미끄러운 노면에서의 컨트롤 성능을 높였다. 머스탱 마하 E는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에 있는 포드의 레이싱 시뮬레이터에서 포드 성능 팀이 튜닝한 첫 번째 양산차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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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탱 마하 E에는 2 종류의 리튬 이온 배터리가 탑재된다. 표준 제품군 RWD와 표준 eAWD는 축전 용량이 68kWh이다. 뒷바퀴 굴림방식 모델의 경우 1 회 충전 항속거리는 최대 370km. 익스텐디드 레인지 RWD와 eAWD는 축전 용량이 88kWh로 항속거리는 483km

 

배터리는 차량의 플로어 아래 탑재되며 영하 40 도의 저온에서 테스트되었다. 이 수냉식 배터리는 충격 흡수 구조의 방수 배터리 케이스에 탑재된다. 10 분에 100km 주행 분의 배터리 용량을 급속 충전 가능하다. 

 

포드는 머스탱 마하E 출시에 앞서 미국 내 포드패스(FordPass)라는 충전 네트워크를 확대했다. 1,000개의 충전소 5,000 개의 충전 플러그를 전국적으로 추가했다. 이로써 포드패스 앱으로 쉽게 접근 할 수 있는 충전소는 1 만 3,500개, 충전 플러그는 4 만개 이상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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