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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연합, 2025년 전기차 배터리 자급 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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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원선웅(mono@global-autonews.com)
승인 2020-11-27 11:0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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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연합은 2025년까지 중국과 일본, 한국에서 수입되는 배터리 셀에 의존하지 않고 자급할 수 있는 생산 체계를 완성할 것이라고 독자적으로 수입 셀에 의존하지 않고 빠르게 성장하는 EV 차량에 전력을 공급하기에 충분한 자동차 배터리를 생산할 수 있다고 마로스 세프코비치(Maros Sefcovic) 유럽집행위원회 부위원장이 지난 화요일에 전했다. 

현재 전기차용 배터리는 중국이 세계 리튬 이온 전지 생산량의 약 80%를 보유하고 있지만, 향후 유럽의 점유율도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유럽에는 현재 스웨덴과 독일에 생산공장을 가지고 있는 노스볼트와 중국 배터리 제조업체인 CATL의 독일 생산시설, SK 이노베이션의 헝가리 공장을 포함해 총 15개의 대규모 배터리 셀 공장이 건설 중이다. 

세프코비치는 2025 년까지 유럽에서 최소 6백만개의 전기차 전력 공급을 위한 셀을 생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NGO의 조사결과에 따르면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으로 전체 자동차 판매는 급감했지만, 유럽에서 배터리 전기차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차량의 판매는 지난 해보다 2배 많은 100만대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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