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EV 클럽, 미라 전기차로 기네스 북 올라
페이지 정보
글 : 한상기(hskm3@hanmail.net)
|
승인 2010-04-27 07:04:18 |
본문
일본 EV 클럽, 미라 전기차로 기네스 북 올라
일본 EV 클럽의 다이하쓰 미라 밴이 기네스 북에 올랐다. 다이하쓰 미라 밴은 한 번 충전으로 총 555.6km를 달렸다. 이는 전기차로서는 가장 긴 주행 거리이다. 다이하쓰 미라 밴에는 8,320 원통형 산요 리튬 배터리가 탑재됐다.
미라 EV는 작년 11월 17일 도쿄에서 오사카까지 논스톱으로 달렸다. 여기에는 18650 타입으로 불리는 산요의 원통형 리튬-이온 배터리가 핵심이다. 기록을 세운 미라 밴 EV는 5월 3일 츠쿠바 서킷에서 열리는 EV 레이스 2010에도 참가한다.
일본 EV 클럽의 다이하쓰 미라 밴이 기네스 북에 올랐다. 다이하쓰 미라 밴은 한 번 충전으로 총 555.6km를 달렸다. 이는 전기차로서는 가장 긴 주행 거리이다. 다이하쓰 미라 밴에는 8,320 원통형 산요 리튬 배터리가 탑재됐다.
미라 EV는 작년 11월 17일 도쿄에서 오사카까지 논스톱으로 달렸다. 여기에는 18650 타입으로 불리는 산요의 원통형 리튬-이온 배터리가 핵심이다. 기록을 세운 미라 밴 EV는 5월 3일 츠쿠바 서킷에서 열리는 EV 레이스 2010에도 참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