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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차세대 G90에 배터리 전기차 버전 라인업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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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charleychae@global-autonews.com)
승인 2021-02-22 15:4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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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으로 글로벌 플레이어들의 전장이 5미터가 넘는 대형 세단은 많지 않다. 독일 프리미엄 3사와 일본의 렉서스, 미국의 캐딜락과 링컨, 그리고 제네시스 등이다. 이 시장도 전동화의 영향을 받아 가장 최근 데뷔한 메르세데스 벤츠 S클래스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버전에 이어 차세대 모델부터는 내연기관 모델을 없애겠다는 소식이 들리고 있다. BMW의 차세대 7시리즈는 아예 i7이라는 차명으로 배터리 전기차 버전을 개발하고 있고 아우디는 스포츠 디비전 RS의 e트론을 개발했다. GM도 캐딜락 리릭을 필두로 전기차 라인업으로 박차를 가하고 있다. 렉서스도 LS의 배터리 전기차 버전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개발이 진행 중인 제네시스 G90의 차세대 모델은 어떤 파워트레인을 라인업할까. 당장에는 구체적인 언급은 없지만 현대차의 움직임을 감안하면 배터리 전기차 버전도 나올 것 같다. 현대자동차는 이미 제네시스 브랜드 전체에 배터리 전기차 버전을 라인업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최근 제네세스 G90 차세대 모델이 스웨덴 북부 얼음 호수에서 주행 테스트 중 카메라에 포착됐다. G90은 플래그십 모델이기는 하지만 한국시장에서와는 달리 해외 시장에서의 존재감은 약하다. 그것을 해소하기 위해 완전히 새로운 모델을 개발하고 있다. 

사진으로는 내연기관 우선으로 개발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눈에 띄는 것은 2020 년형 부분 변경 모델을통해 선 보인 쿼드램프로 패밀리룩을 완성할 것으로 보인다. 크레스트 전면 그릴도 아래쪽 부분이 이전보다 덜 뾰족한 것처럼 보인다. 휠은 양산용이라기보다는 테스트 목적으로 만 사용하는 것처럼 보인다.

신형 G90은 2스포크 스티어링 휠 디자인, 디지털 대시 보드를 포함하여 G80 및 GV80의 실내 세부 사항이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파워 트레인은 3.5리터 V6 트윈 터보엔진 (380 마력)을 탑재하고 옵션으로 사륜구동을 선택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제네시스는 한국 시장에 먼저 G90을 공개하고 다른 아시아 시장과 미국시장에도 공개할 것으로 예상된다. 2022년형 G90은 2021년 말 또는 2022년 초에 데뷔 것으로 예상되는데 현재로서는 전기 파워트레인의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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