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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케미칼, 광양공장 배터리 양극재 생산 용량 연산 10만톤으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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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charleychae@global-autonews.com)
승인 2021-02-24 17:4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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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케미칼이 2021년 2월 23일, 전기차 배터리용 양극재 생산 능력을 늘리기 위해 2,758 억원을 투자해 광양공장의 양극재 생산 능력을 3만톤 늘려 2023년까지 10만톤 규모로 확대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축전 용량 60kWh의 배터리를 탑재한 배터리 전기차 110만대를 소화할 수 있는 용량이다. 이를 위해 2월 23일 전남 광양시에서 양극재 광양공장 4단계 확장 건설 공사의 착공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코스코케미칼은 구미공장에서도 1만톤의 양극재를 생산하고 있다. 또한 중국과 유럽 공장 건설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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