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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서스, 전기 컨셉트카 LF-Z 일렉트리파이드 세계 최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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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charleychae@global-autonews.com)
승인 2021-03-30 22: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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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자동차의 럭셔리 브랜드 렉서스가 2021년 3월 30일, 브랜드 혁신을 위한 렉서스 컨셉트 리빌 쇼(LEXUS CONCEPT REVEAL SHOW)를 통해 배터리 전기 컨셉트카 LF-Z 일렉트리파이드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렉서스는 2025 년까지 10 개 배터리 전기차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전기차, 하이브리드 전기차 등 10개 이상의 전동화차를 비롯해 20개 이상의 신차를 투입한다고 밝혔다. 

렉서스는 2025년에는 전 차종에 전동화 버전을 설정하고 전동화차의 비율이 내연기관차를 상회하는 것을 목표로 설정했다고 밝혔다. 렉서스는 2020 년 브랜드 최초의 배터리 전기차UX300e를 중국시장에 출시했다. 

렉서스는 또한 2050 년에는 전 모델 라인업의 재료 제조, 부품 제조 자동차 제조, 물류, 여행, 폐기 · 재활용의 각 단계를 포함한 전체 라이프 사이클에서 탄소 중립을 목표로 한 자동차 만들기에 도전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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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발표한 배터리 전기 컨셉트카 LF-Z 일렉트리파이드는 배터리와 모터의 배치를 최적화하고 네바퀴 굴림방식 기술을 채용해 운동성능을 높였다고 밝혔다 또한 탑승자 풍부한 이동 경험을 제공하는 첨단 기술도 포함시켰다고 한다. 

LF-Z Electrified는 배터리와 모터의 최적 배치에 의한 이상적인 관성 제원과 높은 응답 고정밀 모터 토크 제어는 엔진, 변속기를 통해 타이어를 구동하는 포장에서 해방되어 차량 기본 성능을 크게 발전시키는 것으로, 렉서스 드라이빙 시그니쳐를 더 높은 차원으로 끌어 올리고 있다고 강조했다.

배터리를 차량 바닥 아래에 탑재해 프레임을 고강성화하고 저중심화해 노면의 미세한 진동이나 불쾌한 소리를 막고 렉서스만의 정숙성과 승차감도 크게 진화하고 질감 높은 공간이 운전자와 동승자에게 편안함을 제공한다.

새로운 4 륜 구동력 제어 기술 다이렉트 포(DIRECT4)는 높은 토크 모터의 구동력을 자유 자재로 제어하는 것으로, 높은 수준의 자세 제어를 가능하게 한다. 또한 앞뒤 구동 바퀴를 독립적으로 제어함으로써, FF, FR, AWD 등 주행 장면에 맞는 적절한 구동 방식을 제공할 수 있다. 가속페달과 브레이크 페달, 스티어링 휠 작에 따라 구동력 배분을 제어하여 운전자의 의도하는 강력한 가속감과 코너링 성능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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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체 크기는 전장*전폭*전고가 4,880*1,960*1,600mm, 휠 베이스 2,950mm, 중량 2,100kg이다. 배터리는 축전 용량 90kWh 리튬 이온으로 1회 충전 항속거리는 600km(WLTP 기준).. 전기모터는 최고출력 400ps, 최대토크 700Nm. 0-100km/h 가속성능 3.0초. 

렉서스는 LF-Z 일렉트리파이드 컨셉은 앞으로 렉서스의 변화를 상징하는 모델이라고 밝혔다. 이를 바탕으로 2021 년에 2 대의 신차를 필두로 앞으로 5 년간 약 20 차종의 신형 및 개량 모델을 투입해 다양성한 라인업을 구축할 방침이다.

렉서스는 또한 2024년 연구 개발 시설 토요타 테크니컬 센터 하산에 렉서스의 거점을 개설할 계획이다. 렉서스 브랜드의 개발과 디자인, 생산 기술 등에 관련된 직원을 동 거점에 집약해 작업효율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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