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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자동차업체들, 바이든 대통령에게 대대적인 지원과 인센티브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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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charleychae@global-autonews.com)
승인 2021-03-31 20: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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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자동차업체와 부품업체, 전미자동차노조 등이 2021년 3월 29일, 조 바이든 대통령에게 전기차에 대한 포괄적인 계획을 지원할 것을 촉구하고 막대한 정부 세금 공제 및 기타 다양한 재정적 인센티브를 요구하는 문서를 보냈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이는 바이든이 3월31일(현지시간) 전기차 생산 및 충전에 대한 상당한 지원을 포함할 수 있는 3 조 달러 이상의 인프라 제안을 공개할 예정인 가운데 나온 것이다. 

미국의 신차 판매 중 배터리 전기차의 비율은 2%에 불과한 상황에서 탄소 중립을 실현하는데는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많다는 의견이 제기돼왔다. 그만큼 시장 점유율도 낮고 충전 인프라도 부족한 상황에서 배기가스 저감을 위한 환경규제만을 밀어 붙이는 것이 한계라는 것이다. 

미국 내 자동차업체와 부품업체, 그리고 UAW는 서한을 통해 정부는 자동차 제조업체와 공급업체에 EV 및 부품을 위한 시설을 재정비하고 확장 및 구축해야 하며 배터리, 파워 일렉트로닉스, 전기 모터의 미국 내 제조를 가속화하기 위해 정부 보조금을 요청했다고 한다. 

또한 미국 기반의 중요 광물 공급 (추출, 가공, 재활용), 배터리 및 연료전지를 개발하고 수소 연료 전지 차량을 활성화하기 위한 미국 정부의 노력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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