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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 BYD, 자동차용 배터리 외부 판매 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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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charleychae@global-autonews.com)
승인 2021-04-03 08:3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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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에게 블레이드 배터리를 공급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진 중국의 비야디(BYD)가 자동차용 배터리의 외부 업체에 대한 판매확대를 꾀하고 있다. 생산 규모를 확대해 규모의 경제를 확보하고자 함이다. 올 해 1~2월 전기차용 배터리 사용량에서 CATL과 LG에너지솔루션, 파나소닉에 이어 세계 4위인 BYD는 점유율은 7%로 크지 않지만 그룹의 전지 사업 자회사 비야디 전지가 개발한 자동차용 리튬 이온 배터리를 다른 자동차회사에 공급하고 있다. 구체적인 판매처나 판매 가격은 매출액은 밝혀져 있지 않다. 

BYD는 지금까지 일부 자동차 메이커와의 합작 사업과 상용차 용을 제외하고, 자동차 배터리를 대부분 외판하지 않았다.
BYD는 배터리 전기차 등 완성차 외에도 배터리나 반도체까지 폭넓게 제조하는 업체로 시대적인 조건에 잘맞는 사업 구조를 갖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배터리 전기 버스의 해외수출은 꾸준하게 진행하고 있다. 다만 중국의 EV 승용차 시장 (판매 대수 기준)의 점유율은 10 % 정도로 3 위, 세계 자동차 용 배터리 시장 (생산 용량 기준)은 10 % 미만 4 위에 랭크되어 있다. 

BYD의 2020 년 12 월기 결산은 매출이 이전 기간 대비 26 % 증가한 1534 억 위안 (약 2 조 5000 억원), 순이익이 약 2.6 배의 42 억 위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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