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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 세 번째 BEV 개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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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charleychae@global-autonews.com)
승인 2021-06-02 03:3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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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가 타이칸과 미래의 전기 마칸에 이어 또 다른 배터리 전기차 생산을 고려하고 있다고 영국의 자동차 전문지 오토카가 보도했다. 이 매체는 테슬라 모델 3 및 BMW i4와 경쟁하기 위한 중형 해치백이 될 것이라고 추측했다. 또한 아우디의 공동으로 개발한 PPE플랫폼을 베이스로 하게 되며 독일 라이프치히 공장에서 마칸과 함께 생산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만 최종 결정은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부연했다.

오토카는 차명이 카준(Cajun)일 것이라며 이 이름은 과거에 마칸에서 이미 논의된 카이엔 주니어(Cayenne junior)를 의미한다고 전했다. 

한편 포르쉐가 파나메라 아래에 더 작은 세단 모델에 대한 계획이 있다는 소문도 있었다.  이 모델은 이미 미디어에서 파준 또는 파나메라 주니어라는 별명을 받았다.

포르쉐는 2023년 출시를 목표로 마칸 배터리 전기차를 개발하고 있다. 

사진은 마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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