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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스턴 마틴, 2030년 50%를 배터리 전기차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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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charleychae@global-autonews.com)
승인 2021-10-24 09:5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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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스턴 마틴이 2030년까지 판매의 절반 이상을 배터리 전기차로 전환한다. 애스턴 마틴의 CEO 토비아스 모어스는 로이터 자동차정상회의에서 2030년까지 브랜드 판매의 최소 50%는 배터리 전기차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럭셔리 하이퍼카 브랜드 중 2030년까지 내연기관차 판매 중단을 선언한 BMW그룹의 롤스로이스와 폭스바겐 그룹의 벤틀리에 이은 것이다. 

애스턴 마틴는 지난 3월 2025 년부터 영국 공장에서 배터리 전기차를 생산할 예정이라고 발표했었다. 세인트 아탄에서는 전기 SUV를, 게이든 공장에서는 전기 스포츠카를 생산할 계획이다. 

애스턴 마틴은 올 해 말 DBX 하이브리드 버전을 출시할 예정이다. 그러니까 2025년 배터리 전기차를 출시하기 전까지는 하이브리드 드라이브에 의존한다는 것이다. 기술적인 내용은 발표하지 않았지만 메르세데스 벤츠의 파워트레인을 사용할 것으로 알려졌다. 

메르세데스 벤츠 AG는 2020년 10월 말 애스턴 마틴의 보통주 지분을 2.6 %에서 20.0 %로 늘렸다. 이 때 메르세데스 벤츠는 애스턴 마틴에 하이브리드 및 전기 드라이브를 공급하기로 했었다. 

메르세데스 벤츠 AG와 애스턴 마틴은 2013 년  AMG V8 엔진 공급 및 E / E (전기) 아키텍처 용 부품 공급을 위한 전략적 협력을 체결했다. 

한편 스포츠카 브랜드인 이탈리아 페라리도 지난 6월 첫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를 공개했다. 레드 레이싱 카로 세계적으로 알려진 이 회사는 2025년에 첫 번째 완전 전기 모델을 출시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는 포르쉐가 타이칸을 시작으로 전동화를 가속화한데 따른 것으로 람보르기니도 올 해 말 배터리 전기차를 출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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