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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고숀 하이테크, 장청자동차 부품사업부와 배터리 셀 납품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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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charleychae@global-autonews.com)
승인 2021-11-24 19: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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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전력 배터리 업체 고숀 하이테크가 2021년 11월 22일,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장청자동차의 부품 사업부와 10GWh 이상의 배터리 셀 납품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2022 년에 우선 2.5 GWh 이상의 셀을 공급할 것이라고 밝혔다. 

폭스바겐의 중국 협력업체인 고숀 하이테크 올 해 1월부터 10월까지 5.52GWh의 배터리 셀을 생산해 시장 점유율 5.1%로 4위를 차지했다. 1회 충전 주행거리 1,000km 이상에 달하는 반고체 상태 배터리를 중국 내 고성능 배터리 전기차에 공급할 계획이라고 한다. 이는 지난 11월 9일 발표한 것으로 초 고에너지 밀도의 배터리 셀 양산을 시작했다고 발표했다. 높은 니켈 함량을 가진 새로운 고숀 셀은302 Wh/kg의 에너지 밀도를 달성하고 시스템 수준에서 200 Wh/kg을 달성했다고 한다. 고숀은 리튬 인산철 배터리를 주로 생산하고 있다. 

지난 8월에는 베트남 빈패스트와 리튬인산철 배터리 개발에 합의했으며 9월에는 2025년까지 300GWh의 배터리 셀 생산 목표를 발표하기도 했다. 2020년 생산량은 28GWh였다. 

장청자동차의 부품 사업부는 2018년에 설립됐으며 2021년 상반기에 24조 5,100억 위안의 영업 매출과 10억 1,600만 위안의 순이익을 기록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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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고숀은 니오에 150 kWh 팩의 셀 공급 업체가 될 것이라는 가능성이 있다고 중국의 인터넷 매체 cnevpost.com은 전하고 있다. 니오의 ET7에 축전 용량 75kWh의 배터리 팩을 탑재해 주행거리 450km(NEDC기준)를 발휘할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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