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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CES - 시트로엥, 스케이트 모빌리티 컨셉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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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원선웅(mono@global-autonews.com) ㅣ 사진 : 원선웅(mono@global-autonews.com)  
승인 2021-12-24 12: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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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로엥은 2022 CES에서 '스케이트 모빌리티 컨셉 '을 첫 공개한다고 발표했다. 시트로엥의 차세대 모빌리티를 위한 플랫폼 컨셉이다. 

스케이트 모빌리티 컨셉은 제휴사의 서비스에 따라 각각의 용도에 적합한 모빌리티 툴로서 개발되었다. 스케이트 모빌리티 컨셉 위에 다양한 용도의 '서비스 포드'를 장착하고 이동할 수 있는 형태다. 배터리, 전기 모터, 레이더와 라이다 등을 탑재하고 있으며, 레벨 5수준의 자율주행을 설정하고 있다. 도심 주행에 적합한 만큼 최고속도는 25km/h로 제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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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이트 모빌리티 컨셉에는 'PHC(프로그레시브 하이드로릭 쿠션)'이 탑재되어 있다. 이를 통해 쾌적한 승차감을 추구하고 있으며, 굿이어가 개발한 'Eagle360' 구형 타이어가 장착되어 차체를 360도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다. 

또한, 스케이트 모빌리티 컨셉은 오픈 소스로 시트로엥 전용 기술 인터페이스를 준수하면 누구나 다양한 서비스 분야의 포드를 개발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시트로엥은 3가지의 스케이트 모빌리티 컨셉을 위한 서비스 포드도 함께 선보였다. 'Sofitel En Voyage', 'Pullman Power Fitness', 'JCDecaux City Provider'의 3가지 서비스 포드는 각각 전용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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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fitel En Voyage'는 편안한 분위기의 2~3인승 모빌리티로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이 서비스 포드는 프랑스에 본사를 둔 아코르호텔의 최상급 호텔 체인 '소피텔'에 숙박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고객은 호텔에 머무는 동안, 그리고 도시로 이동을 할 때 서비스 포드에 탑승해 특별한 환대를 경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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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llman Power Fitness'는 디밍 기능이 있는 유리로 덮인 거품 모양의 아방가르드한 공간을 연출하고 있다. 스포츠, 음악, 조명의 3가지 요소가 조합된 독특한 경험을 제공한다. 디지털 코칭을 통한 헬스 트레이닝도 가능하며, 차내에서 트레이닝을 통해 얻은 운동 에너지는 스케이트 모빌리티 컨셉의 배터리를 충전하는데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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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공용 교통수단의 연장선에 있는 'JC Decaux City Provider'는 도심 이동 수단으로 제안된 모빌리티이다. 최대 5명이 탑승할 수 있는 실내 공간에는 충전용 USB 포트와 2개의 스크린을 통해 동선이 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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