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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합작브랜드 아바타, 화웨이와 CHN플랫폼 베이스 전기차 개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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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charleychae@global-autonews.com)
승인 2022-06-28 19: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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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창안자동차와 니오, CATL간의 합작 브랜드인 아바타(Avatr : 창안니오에서 바뀌었다)가 화웨이와 협력하여 CHN이라는 새로운 플랫폼을 기반으로 2025 년까지 네 가지 새로운 모델을 개발하고 있다고 gasgoo, cnevpost 등 중국 미디어들이 보도했다. 여기에는 CATL의 셀-투-팩 배터리가 포함된다고 한다. 

 

새로운 플랫폼은 최대 3,100mm의 휠베이스와 세단, SUV, MPV 및 크로스 오버 모델과 같은 다양한 차량 유형을 지원한다. 일반적인 전기 플랫폼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2WD 및 4WD로 드라이브 레이아웃을 구축할 수 있다. 

 

Cnevpost는 CHN 플랫폼은 창안자동차와 화웨이, CATL의 장점을 통합해 완전한 차량, 스마트 차량 솔루션 및 스마트 에너지 생태계의 스마트 생산이 가능하다고 한다. CATL은 이 플랫폼은 고성능, 장거리 자동차뿐만 아니라 강력한 컴퓨팅 성능, 높은 지능 및 신뢰할 수 있는 안전 기능을 제공 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미 발표된 아바타11 모델은 8월 초에 중국 시장에 출시될 예정이며, CATL 의 셀투팩 배터리를 탑재하고 항속거리는 555km와 680km(중국 표준 CLTC)다. 10 분 안에 200km 용량을 충전 할 수 있다고 한다. 

 

창안자동차는 자동차 노하우, CATO은 배터리 기술, 회웨이는 자율 주행 관련 소프트웨어 및  지능형 콕핏 기능을 담당한다. 전략적 파트너로서 화웨이는 아바트의 기술 개발에 크게 관여하고 있지만 자동차 제조업체에 대한 지분을 보유하지는 않는다. 

 

창안자동차는 39.02 %의 지분을 보유한 아바타의 최대 주주이며 두 번째로 큰 주주는 28.99 %의 CATL이 주도하는 컨소시엄이다. 새로운 CHN 플랫폼은 아바타와 화웨이의 공동 프로젝트다. CHN 의 C는 Changan, H는 Huawei, N은 닝데에 있는 CATL의 본사를 의미한다. 니오는 2020년 말에 2018년에 설립된 합작 투자 지분 50%를 4.62%로 줄였고, 창안은 지분을 50%에서 95.38%로 늘렸다.

 

한편 CATL은 6월 24일, 지난 3월 발표한 셀 투 팩 배터리 기술의 3세대가 2023년 출시될 것이라고 밝혔다. 3월 발표 당시 CATL 은 양산 준비가 됐으며 4680 셀 배터리 팩을 능가하며 4월 출시 예정이라고 했는데 예상보다 늦어진 것이다. 내부적으로 '키린(Qilin) 배터리'라고 부르는 것으로 셀 투 팩 기술이 동일한 셀 화학 및 배터리 팩 크기로 4680보다 파워가 13% 더 높다고 한다. 모듈과 과도한 케이블이 없으며 조립하기가 쉽고 빠르며 저렴하다는 것이 장점이라고 한다. 

 

1회 충전 주행거리는 1,000km 이상으로 볼륨 기반 사용 효율에 대한 새로운 기록을 72 % 이상으로 설정했다고 한다. 즉, 바로 설치할 수 있는 배터리 팩의 72%가 셀로 채워져 있다는 것이다. CATL이 2019년에 1세대 CtP(Cell to Pack) 기술을 도입했을 때 볼륨 사용 효율은 50%였다.

 

리튬인산철(LFP)과 NCM 셀 등 두 가지 변형이 있으며 코발트가 없는 LFP 버전의 경우, 160 Wh / kg의 중력 에너지 밀도와 290 Wh / l의 체적 에너지 밀도가 주어지며, NCM 버전의 경우 값은 각각 250 Wh / kg 및 450 Wh / l다. 

 

*사진 :CA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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