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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혼다모빌리티, 플레이스테이션으로 테슬라와 경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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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charleychae@global-autonews.com)
승인 2022-11-22 08: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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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출범한 소니와 혼다의 합작 전기차회사 소니혼다모빌리티가 자율주행기술을 채용해 소니가 자랑하는 플레이스테이션5 등 인터테인먼트 시스템을 채용할 계획이라고 파이낸셜 타임즈와의 인터뷰를 통해 밝혔다. 이는 이미 자율주행기술부문에서 앞서 있는 테슬라와 경쟁하기 위한 소니만의 장점이라고 소니혼다모빌리티의 COO 이즈미 가와니시는 밝혔다. 

 

가전제품과 게임 부문에 장기가 있는 소니는 혼다와의 협력을 통해 전기차 시장에 뛰어 들었다. 그런데 혼다가 생산하게 될 전기차는 GM의 얼티움 플랫폼과 얼티움 배터리를 사용하게 된다. 그 예로 이미 공개한 컨셉트가 프롤로그가 있다. 2024년 공개해 2025년 출시를 계획하고 있는 배터리 전기차다. 

 

소니혼다모빌리티는 그 전기차를 통해 테슬라와 경쟁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그 핵심 내용이 플레이스테이션 등 소니이 인터테인먼트 시스템이라는 것이다. 

 

Sony는 사람을 감동시키는 콘텐츠, 서비스 및 엔터테인먼트 기술을 보유하고 있아며 이러한 자산을 모빌리티에 적용하고 있으며 이것이 테슬라에 대한 강점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이것이 가능하려면 우선 자율주행 기술이 선행되어야 한다. 그런데 완전 자율주행에 대해서는 이미 생각했던 것보다 더 많은 시간이 걸릴 것이라는 쪽으로 의견이 모아지고 있는데 소니가 어떤 대안을 제시할지 주목되고 있다. 4f5883bccfc5af4c9e90daf25dfa0584_1669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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