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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BYD, 2023년까지 배터리 생산 용량 445GWh로 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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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charleychae@global-autonews.com)
승인 2022-11-25 17: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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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BYD가 저장성 원저우에 새로운 공장을 건설하며 중국 내 배터리 생산 용량을 더 늘린다. 새 공장은 연간 20GWh의 용량을 갖추고 2024년에 생산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cnevpost와 차이나 데일리가 정부 보도자료를 바탕으로 2022년 11월 24일 보도했다. 

 

어떤 종류의 배터리를 생산할지에 대한 정보는 없지만 최근 BYD가 나트륨 이온 배터리를 실차에 탑재한다는 소문과 관계가 있을 가능성도 있으며 전고체 배터리를 위한 공장일 수도 있다고 중국 미디어들은 추측했다. 

 

BYD는 주로 리튬 인산철(LFP) 기술을 사용한 블레이드 배터리를 생산한다. 

 

BYD는 이미 중국에 20개 이상의 배터리 공장을 가동하고 있으며 2021년 말까지 연간 총 135GWh의 용량을 확보했다. BYD 배터리 생산능력은 올해 말까지 285GWh, 내년에는 445GWh로 늘어날 전망이다. 

 

SNE 리서치 의 분석에 따르면 BYD는 2022년 상반기 설치 생산 능력에서 전 세계적으로 시장 선두 업체인 CATL과 LG 에너지 솔루션에 이어 3위를 차지했다 . 하지만 BYD는 2021년 상반기와 2021년 전체 대비 성장 모멘텀이 강해 올해 LGES를 2위에서 밀어낼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8월 BYD는 장시성 이춘시 정부와 배터리 공장뿐만 아니라 광산 프로젝트도 건설하기로 합의했다. 따라서 BYD는 자체 생산을 확보하기 위해 공급망에 더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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