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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리튬 가격 내년에 35% 하락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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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charleychae@global-autonews.com)
승인 2022-12-01 08:2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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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시장에서 파워배터리의 핵심원료인 리튬 가격이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오다가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고 중국 관영 증권 시보( Securities Times )가 2022년 11월 30일 보도했다. Everbright Securities를 인용한 보고서에 따르면 배터리 등급 탄산 리튬의 가격은 지난주 톤당 57만 위안(7만 9,800)으로 전주와 변동이 없었으며 거의 18주 만에 처음으로 상승을 멈췄다. 배터리 등급 탄산리튬의 평균 가격은 11월 중순 톤당 59만위안에 도달했지만 12일 연속 안정세를 보인 후 최근 하락세를 보였다고 보고서는 밝혔다. 

 

신에너지차에 대한 최근 수요는 예상보다 적고 구매자 조달의 전반적인 분위기는 높지 않은 것이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11월 둘째 주 중국의 배터리 등급 탄산리튬 가격은 한때 톤당 60만 위안을 넘었다. 이에 대해 시장의 과도한 참여로 인한 것이라는 의견이 제기되기 시작했고 상승세가 진정된 것이라고 분석되고 있다. 최근 시중에 저가 소스가 늘면서 탄산리튬 구매가 예전만큼 어렵지는 않은 것도 이유라고 한다. 

 

한편 모건 스탠리는 11월 28일 연구 노트에서 수요 증가의 역풍으로 공급이 따라잡을 수 있기 때문에 2023년에 리튬 가격이 실질적으로 조정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특히 중국의 탄산리튬 가격이 2023년 상반기에 톤당 6만 7,500달러, 2023년 하반기에는 현재보다 35% 하락한 톤당 4만 7,500달러로 떨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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