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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인테리어 엔지니어링 책임자 볼보로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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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charleychae@global-autonews.com)
승인 2022-12-01 08:3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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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자동차가 2022년 11월 29일, 테슬라의 차량 인테리어를 이끌어 오던 앤더스 벨이 다시 원래 일했던 볼보로 복귀해 연구개발센터 책임자 역할을 맡게 된다고 발표했다. 12월 16일부터 새로운 직책을 시작하여 최고 운영 책임자(COO) 겸 부사장인 Javier Varela에게 보고하고 엔지니어링 및 운영 관리 팀과 그룹 관리 팀(GMT)의 일원이 된다고 밝혔다. ​2016년 테슬라가 볼보에서 영입했던 앤더스 벨은 그 전까지 볼보에서 17년 근무했으며 볼보그룹의 인테리어 엔지니어링을 이끌었던 인물이다. 

 

R&D 책임자로서의 역할은 핵심 컴퓨팅, 전기화, 연결성 및 자율 주행에 대한 우리의 야망을 이끌고, 추진하고, 제공하는 데 핵심이다. 자동차 산업이 기술 혁명의 중심에 있기 때문에 볼보 자동차에 대한 R&D 기여가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고 한다. 

 

앤더스는 1998년부터 볼보 자동차에서 18년 동안 일하면서 최초의 XC90 개발, 중국 내 XC60 생산 개시 감독, 90 시리즈 인테리어 출시 등 다양한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가장 최근에 테슬라에서 그는 EMEA의 차량 엔지니어링 책임자로 재직하면서 보다 글로벌한 운영을 목표로 하는 엔지니어링 조직과 시설을 구축하기 위해 노력했다.

 

이에 대해 해외 미디어들은 테슬라가 자랑하는 최고의 인재 유출이 시작된다면 심각한 문제가 될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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