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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1분기 중고 EV 판매, 전년 대비 32%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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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원선웅(mono@global-autonews.com)
승인 2023-04-11 10: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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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콕스 오토모티브가 7일 발표한 미국의 올해 1분기 중고 전기차(EV) 판매량은 가격 하락에 따라 전년 동기 대비 32% 증가했다. 

중고 EV의 평균 소매가는 4% 하락한 4만 3400달러 선으로, 신차 EV의 평균 가격은 약 5만 9000달러였다.

테슬라의 가격인하 정책으로 인해 중고 EV 가격도 하락했다는 분석이다. 테슬라는 6일 미국 내에서 약 6%의 가격 인하를 실시했다. 테슬라는 올해 5번재 가격인하를 진행했다. 

켈리 블루북에 따르면 1분기 EV 판매 대수는 22만 5000대로 신차 판매 대수 전체의 약 7%를 차지했다.

미 의회는 지난해 8월 중고 EV에 대해 최대 4000달러의 세금 공제를 결정했으며, 소득 제한에 걸리지 않는 소비자가 세공제를 받기 위해서는 딜러로부터 2만 5000달러 이하의 중고 EV를 구입해야 한다. 

콕스는 미국의 올해 신차 EV 판매 대수는 지난해 약 80만 7000대보다 증가해 저음으로 100만대를 돌파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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