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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친환경차, 다양한 기술 혼재하는 상황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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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webmaster@global-autonews.com)
승인 2009-06-17 06:5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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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친환경차, 다양한 기술 혼재하는 상황 전망

친환경차 기술들이 각각의 장점을 발휘할 수 있을 전망이다. 최근 수소와 연료전지 회의에 참석한 주요 완성차업체 경영진들은 미래 친환경 차량에서 한 기술이 월등히 우월하고, 연구 노력을 기술들의 격전장으로 보는 시각은 잘못된 것이라는 입장을 표명하였다. GM 개발 담당 부사장은 자동차업계가 석유 의존 탈피를 위한 묘책은 없다는 입장이며, 다임러와 포드 연료전지차 개발 합작사 CEO는 모든 기술들이 고유의 가치를 가지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수소 연료전지차의 비용 절감이 최우선 과제이며, 해결 방안이 가시화 되고 있는 가운데 미국 정부가 수소 연료전지 기술 개발 지원을 축소하였으며 GM, 토요타, 혼다, 다임러-포드 합작사 경영진들은 2015년 수소 연료전지차 상용화 가능성에 이견을 보이지만, 기술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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