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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쉐보레 이퀴녹스 퓨얼셀, 실차 테스트 16만 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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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한상기(hskm3@hanmail.net)
승인 2013-10-25 00:3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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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이퀴녹스 퓨얼셀, 실차 테스트 16만 km

GM의 이퀴녹스 퓨얼셀이 16만 1,000km의 실차 테스트를 완료했다. GM에 따르면 16만 km를 주행한 이퀴녹스 퓨얼셀은 5,260갤런의 가솔린을 절약하는 효과가 있다. 이는 유류비 1만 8,000달러와 같은 것이다.

GM은 프로젝트 드라이브웨이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119대의 퓨얼셀을 제작했다. 현재까지 GM 퓨얼셀 자동차의 누적 거리는 480만 km에 달한다. GM에 따르면 자동차 업계에서 가장 긴 주행 거리이다. 이퀴녹스 퓨얼셀은 이미 월트 디즈니 컴패니 등에서 시범 운영이 되고 있다. CEPGI(Clean Energy Patent Growth Index)에 따르면 2002~2012년 사이 GM이 가장 많은 연료전지 관련 특허를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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