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ix35 FCEV, 700km 논스톱 주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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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한상기(hskm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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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7-14 00:13: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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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ix35 FCEV, 700km 논스톱 주행
현대 ix35 FCEV 한 번 주유로 700km 논스톱 주행에 성공했다. 현대에 따르면 수소를 연료로 사용하는 자동차 중 가장 긴 주행 거리 기록이다. 총 10시간이 소요됐으며 평균 속도는 76km/h였다.
노르웨이의 마리우스 보른스타인과 안트 하트르빅은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출발해 스웨덴의 말뫼까지 총 700km를 주행했다. 700km를 주행하는 동안 수소는 한 번도 충전하지 않았고 ix35 FCEV도 시판차와 동일한 사양이었다. 공인 주행 거리 594km도 100km 이상을 더 주행한 것이다. 말뫼에 도착했을 때도 잔여 가능 주행 거리가 10km 남았었다.
현대 ix35 FCEV 한 번 주유로 700km 논스톱 주행에 성공했다. 현대에 따르면 수소를 연료로 사용하는 자동차 중 가장 긴 주행 거리 기록이다. 총 10시간이 소요됐으며 평균 속도는 76km/h였다.
노르웨이의 마리우스 보른스타인과 안트 하트르빅은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출발해 스웨덴의 말뫼까지 총 700km를 주행했다. 700km를 주행하는 동안 수소는 한 번도 충전하지 않았고 ix35 FCEV도 시판차와 동일한 사양이었다. 공인 주행 거리 594km도 100km 이상을 더 주행한 것이다. 말뫼에 도착했을 때도 잔여 가능 주행 거리가 10km 남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