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임러와 린데, H2 스테이션에 2,000만 유로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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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한상기(hskm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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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10-15 17:44: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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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임러와 린데 그룹이 수소 충전 스테이션 설립에 2,000만 달러를 투자한다. 두 회사에 따르면 내년 말까지 20개의 수소 충전소를 독일에 설립하고 여기에는 토탈과 OMV도 포함돼 있다. 다임러는 H2 모빌리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수소 충전소 설립에 참여하고 있다.
다임러와 린데가 합작한 첫 수소 충전소는 올해 29일에 오픈된바 있다. 베를린에 위치해 있으며 토탈의 주유소 내에 설치됐다. 차후 독일 전역으로 확대된다. 토탈은 A3와 A24 등의 고속도로 주변에도 수소 충전소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NOW(National Organisation Hydrogen and Fuel Cell Technology)도 지원하고 있다.
다임러와 린데가 합작한 첫 수소 충전소는 올해 29일에 오픈된바 있다. 베를린에 위치해 있으며 토탈의 주유소 내에 설치됐다. 차후 독일 전역으로 확대된다. 토탈은 A3와 A24 등의 고속도로 주변에도 수소 충전소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NOW(National Organisation Hydrogen and Fuel Cell Technology)도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