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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연료전지차 R&D 지속, 2012년 양산 준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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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webmaster@global-autonews.com)
승인 2009-08-27 06:3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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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연료전지차 R&D 지속, 2012년 양산 준비 추진

GM은 시보레 볼트와의 경쟁을 위해 연료전지 셀 비용 30% 감축을 추진할 계획이다. 미국 정부의 수소 연료전지차 개발에 대한 미온적인 자세, 충전시설 설치를 위한 막대한 비용 부담으로 인해 수소 연료전지차의 미래가 불확실한 가운데 GM이 연료전지차 개발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GM의 신임 R&D 책임자에 따르면 기술적 우위를 기업의 핵심으로 설정한 GM이 연료전지 파워트레인을 2012년경에 생산할 수 있는 준비를 추진하고 있다.

GM은 4기통 엔진과 같은 크기의 연료전지 스택을 개발한다. GM은 수소에서 전기를 생산하는 연료전지 스택의 크기와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임으로써 최신 스택은 GM의 4기통 Ecotech엔진과 같은 공간에 탑재하는 것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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