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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미 육군용 연료전지차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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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유일한(chepa@global-autonews.com) ㅣ 사진 : desk(webmaster@global-autonews.com)  
승인 2016-10-05 03: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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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가 미 육군이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한 연료전지차의 모습을 공개했다. 이 차는 2017년부터 실전 테스트에 투입되며, 거친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개선을 거치게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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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연료전지차 콜로라도 ZH2는 높이 1,980 mm, 너비 2,030 mm이며 이와 같은 크기를 실현하기 위해 기존 픽업 플랫폼을 연장하는 한편 안팎으로 강성을 높였다. 다양한 지형을 손쉽게 돌파하기 위해 37인치 크기의 타이어와 특별히 제작된 서스펜션을 장착하고 있으며, 모든 사항은 미 육군의 테스트 기준을 만족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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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 시에도 파워트레인을 가동해 전기를 얻을 수 있다. 이렇게 생성된 전기는 송출기를 통해 간이 막사나 군용 전자 기기를 작동시키는 데 사용할 수 있다. 전기가 닿지 않는 지역에서 작전을 진행할 때 유용한 사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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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ZH2를 테스트하면서 미 육군은 앞으로 많은 것을 요구하게 될 것이다. 적진에 은밀하게 침투하기 위해 차량의 정숙성을 더욱 개선하고, 험로를 주파하기 위한 높은 토크를 필요로 한다. 또한 전장에서 보급이 쉽지 않을 가능성도 있는 만큼 연비 향상도 빼놓을 수 없는 과제이다. GM 역시 이와 같은 실전 데이터를 통해 연료전지차 제작 기술을 높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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