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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 클라리티, 1회 충전 시 589 km 주행거리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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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유일한(chepa@global-autonews.com)
승인 2016-10-25 03:3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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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의 연료전지차인 클라리티가 미국 EPA에서 가장 효율이 좋은 연료전지차로 인정받았다. 혼다에 따르면 수소를 탱크에 가득 채웠을 때 총 주행거리가 589 km에 달하며, 이를 휘발유의 연비로 환산할 경우 28.9 km/l에 가까운 높은 연비라는 것이다.

 

혼다 미국 지사의 환경 비즈니스 담당인 스티브 센터(Steve Center)는 “클라리티는 5명이 넉넉하게 탑승할 수 있고 가득 충전하는 데 3-5분이면 충분합니다. 게다가 휘발유 자동차와 비슷한 주행 거리도 제공하죠. 589 km에 달하는 주행거리와 수소 충전소의 숫자 증가, 빠른 충전 시간을 종합하면 대기 오염이 없어지는 자동차도 이제 꿈같은 일만은 아닙니다.”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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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6 가솔린 엔진과 거의 동일한 크기의 연료전지 파워트레인과 넉넉한 실내 공간을 자랑하는 혼다 클라리티는 올해 말부터 소수 정예로 선발된 캘리포니아 딜러 일부에게 공급될 예정이다. 혼다는 아직 이 차의 판매 가격을 공식 발표하지는 않았지만 대략 60,000 달러로 정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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